술

삼주(三酒)의 인기, 기풍을 갖춘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의 기술 남부토오지의 술만들기

에치고토오지, 탄바토오지와 함께 일본의 삼대 토오지의 하나로써, 토오지란 술만드는 장인을 가리키며, 주조장에서 일하는 집단의 우두머리를 뜻한다.
아름다운 자연, 양질의 물과 쌀이 풍부한 이와테는 옛부터 술만들기가 성행하였다. 에도시대부터 하나마키의 토오지 기술은 인정받아 사카지코(酒司) 라는 남부번 (南部藩)에서 인정을 받은 토오지가 되면 일본 각지에 그 이름이 알려져, 남부토오지는 전국적으로 활약하게 되었다. 그 술만드는 기술과 정신이 계승되어, 현재는 일본 전국에 약 3000개나 되는 주조장에서 남부토오지가 활약하고 있다.
하나마키는「남부토오지의 고장」으로서 토오지를 많이 배출하였고, 전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그 기술과 정신은 명품주를 생산해내며 이 땅에서 전승되고 있다.
여기 남부토오지의 고향을 방문할 때에는 꼭 그 맛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남부토오지 전승관

옛부터 전해오는 주조장을 해체 복원하여 흙으로 만든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귀중한 건물. 남부토오지에 의한 술만드는 전통문화를 보존·전승하는 시설로써, 관내에는 직경 2m의 저장통을 비롯하여 주조용구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남부토오지의 역사나 술만드는 방법을 알기 쉽게 영화로 소개하고 있다.

TEL.0198[45]6880

토속품점 사카쇼오칸

남부토오지가 정성을 들인 명품의 시음·판매코너 외에 토속주로 담근 술케익이나 특산품, 민속공예품을 다수 전시 판매하고 있다.

TEL.0198[45]6868

일본의 와인, 명품 브랜드로서

비가 적고 일교차가 크며, 약알칼리성 석탄암석질 토양 의 특징을 갖는 프랑스의 보르도 지방과 닮은 기후풍토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산지.
이 포도로부터 와인 만들기가 시작된지 40년. 이 고장 외에 이와테를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 그 명성이 알려진 에델와인, 「좋은 와인은 좋은 포도에서 생산된다」는 신념으로 원료를 이와테산 포도만을 사용하며, 생산자와 함께 품질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전국적인 각종 품평회에서도 높게 평가되어 국산 포도주 명품전을 비롯한 각종 품평회에서도 많은 입상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와인 주조장 주변은 관광시설로 정비하고 있어 와인 공장의 견학이나 식사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와인 샤토-오오하사마

포도 재배에서 와인 제조까지의 공정을 영상이나 패널로 소개하고 있다. 또 와인의 시음코너와 판매점도 있으며 에델 와인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인접하고 있는 와인 공장의 견학도 가능하다.

와인 축제(9월 세째주 일요일)

특산품 와인에 은어나 치즈, 바베큐 등 본고장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하야치네 카구라의 공연, 와인 아가씨의 포도밟기, 포도 빨리먹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하나마키는 잡곡의  생산량 일본 제일

식물섬유가 백미의 약 8배나 되는 피(稗)를 원료로 한 진귀한 소주. 향기는 적지만 달고, 독특한 냄새가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